빅데이터 관련주, 데이터센터 관련주 매수시 주의점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자가격리가 온라인 개학과 재택근무로 이어지고이와 관련하여 빅데이터 관련주,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생활의 많은 것들이 변할 것이라고 예측하는데요 그 중에 재택근무가 대표적입니다. 지금까지는 예외적인 근무형태였지만 앞으로는 하나의 정상적인 근무형태로 자리잡을 것이고 재택근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빅데이터와 데이터센터가 받쳐줘야 합니다.
빅데이터 관련주 Best5 알아볼게요.
① 파이오링크 (대장주)
ADC, 웹방화벽, 보안스위치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n/w 서비스 제공.
② 오픈베이스
컴퓨터 통신장비 제조,판매 하며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 삼성SDS에 N/W보안 솔루션 제공
③ 링네트
빅데이터 프리미엄인증 받았으며 컴퓨터 네트워크의 설계,스토리지 시스템등의 사업.
④ 유비쿼스
대용량 스위치와 LTE백홀 장비 판매. (빅데이터 시장에 필수)
⑤ 옵티시스
빅데이터 와 고화질 영상 전송으로 고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디지털 광링크에 대한 수요 증가.
빅데이터 관련주 매수시 주의점
빅데이터 관련주 Best5를 알아봤는데요 요즘 증시가 냉탕 온탕을 오가다 지금은 강하게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종목들이 V자형 반등을 하고 있는데요 이럴때에도 무조건 매수하는건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완전히 코로나라는 위험이 제거된 상태가 아니거든요. 거래주체가 누구인지 잘 봐야하고요 뉴스와 거래 물량도 잘 살펴서 다시 한번 빠질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코로나 이후 빅데이터 관련주 중 대장주인 파이오링크와 종합주가지수의 챠트를 비교해볼게요.
코로나 이후 종합주가지수는 2300을 바라보다 한달만에 1470까지 밀렸습니다. 10년전으로 돌아간거죠. 하지만 다시 반정도는 반등에 성공했죠. 반면에 파이오링크는 같은 기간동안 폭락하기 전으로 돌아왔습니다.
같은 빅데이터 관련주인 오픈베이스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는 못했죠 종합주가지수와 비슷한 크기로 반등했습니다. 같은 빅데이터 관련주 종목이지만 대장주를 잡아야 한다는게 여기서 바로 나타납니다.
주식은 직장인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는 재테크 방법이지만 결코 쉽지않은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손실을 하고 말죠.
주식시장은 체급이 없이 싸우는 경기장입니다. 거대 자본을 가진 세력과 개인투자자가 같이 경기를 하죠. 세력은 자기들이 원하는 데로 자본으로 주가를 움직이기도 하고 버티기도 합니다. 이런 세력의 흐름을 개인투자자는 이용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챠트를 보면서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해내는 실력이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이런 상승장에서도 세력은 주가 못올라가게 위에서 물량으로 막아놓고 주가를 눌러서 개인투자자들이 손절하고 떠나게 만들고 그 물량을 고스란히 손에 쥐고 급등시켜버립니다. 개인투자자는 멘탈이 무너지죠.
주식투자 공부해야 합니다. 특히 차트는 밥먹듯이 봐야하고요 경제 뉴스 꼼꼼히 챙겨야죠.이런 노력없이 누구나 아는 뉴스로는 세력들의 움직임을 결코 이해할수 없죠.
저는 사실 주식투자를 오래했지만 변명하자면 바빠서 공부할 시간도 없고 주식만 보고 있을수는 없어요. 그래서 그냥 전문가의 리딩을 받습니다.
그런데 주식리딩은 무료가 아닙니다. 한달에 몇 십만원씩이나 내야 하는데 준비없이 리딩을 받을 수는 없잖아요.
투자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리딩을 꼭 받아보세요. 보통 3일정도 리딩 받아보면 감이옵니다. 그렇게 투자회사의 리딩을 몇군데 받아보고 그중에서 내 투자스타일과 잘맞고 수익률 좋은 곳이랑 같티하면 됩니다.
주식을 오래했지만 주먹구구식으로 했거나 차트를 보는데 자신이 없으면 리딩을 받으라고 권하고 싶어요. 저도 이제 홀가분하게 주식투자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 것보다 훨씬 넓고 깊게 관련된 정보를 공유해 줍니다. 이런 리딩을 통해 돈을 불릴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시선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코로나 극복기에 성투하세요~
*이글은 소정의 홍보비를 받고 작성됩니다만 제 실제 경험이기도 합니다. ^^